영도 육도 새롭게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새해를 맞아 지구촌에 사는 모든 사람은 더 잘되길 바라고 더 좋게 되길 원할 것입니다. 잘 되고, 고생과 걱정거리를 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항상 시대마다 새롭게 했던 역사가 나옵니다. 성경의 모든 인물이 새롭게 하여 변화하여 그 시대 새로운 뜻에 따라 이끌어 왔습니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다윗 모두 그러했고 예수님도 새로움으로 변화의 역사를 이끌어 오시고 행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의 역사였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뜻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사는 우리들도 더 앞으로 전진하고, 더 희망의 역사를 보고, 더 차원을 높이려면 새롭게 해야 합니다. 개성대로 연구하고 노력하여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각자 개성대로 하되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을 중심하여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점점 차원을 높여가니 자꾸 새롭게 생각하며 ‘더 좋은 방법, 더 나은 방법’으로 살아야 보람 있게 최고 이상적으로 희망을 이루며 살 수 있습니다. 올해는 더 연구하고 노력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찾아 행하고, 지혜를 받아 행함으로 희망을 이루는 해가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