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주께 배웠으니 선생이 되어 주를 증거하며 가르쳐 주어라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사람이 좋을 때가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모르는 것을 배울 때’ 스릴을 느끼고 마음이 좋습니다. 둘째 ‘배운 것을 가르칠 때’ 로 배우는 사람이 ‘우와!’ 하며 그 가르침을 좋아할 때, 이 두 가지만큼은 정말 큰 기쁨의 시간입니다. 예수님은 구세주인데 ‘선생, 랍비’의 칭함을 받았습니다. 너무나도 잘 가르치니 종교계뿐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통달한 참스승이셨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가르쳐주는 기쁨’을 누리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선생이 되어 주를 증거하며 가르쳐주었습니다. 누구든 알면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기도 하고, 죽을 것인데 살기도 합니다. 배우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을 알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께 무한히 배우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내가 가르치는 것은 쉽다. 내 멍에는 쉽고 가볍다. 내게 배우라.’ 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 제자들과 같이 주께 배우고 터득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신앙의 일도 모든 생활에도 통달하여 지혜가 충만한 인생이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