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표적을 알아라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마태복음 16장 3절“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하나님은 정한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지구 돌아가는 시간에 맞춰서 보내고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일획도 의심하지 말고 절대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 보낸 자를 못 믿겠으면, 시대 표적을 보고 믿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 10:37-38)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고로 하나님은 보낸 자와 표적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모세 때도, 예수님 때도 사람들로는 할 수 없는 표적들을 하나님은 행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그 시대를 시작하신 것을 믿게 해 주고, 부인하지 못하게 하고, 증거하게 합니다. 구약에서 엘리야가 온다고 했는데 신약 때 엘리야의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자가 온다.” 했는데 그가 말한 ‘ 나 같은 자’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모세는 엘리야와 함께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엘리야는 세례요한을 쓰고 오고, 모세는 나 예수 통해 말한다.” 하셨습니다. 구약에서 메시아를 기다리고 하나님을 기다린 역사는 신약 때가 되어서 하나님도 오시고, 메시아 예수님도 오셔서 이루고 왔습니다. 맞지 못하고 부인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수천 년 동안 계속 기다립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인하고 기다립니다. 그렇다고 역사가, 보낸 자가 안 온 것이 아닙니다. 맞지 못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맞은 자는 육이 사는 일생 동안, 영은 천국에서 영원히 기뻐하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사랑하며 살게 되는 행복한 자입니다. 깨어 있는 자는 기뻐하면서 시대를 맞으니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의 은혜와 진리, 변함없는 사랑을 항상 믿고 행하여 굳건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