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회개로 이루라. 영적 사랑, 그 능력과 권세 : Downloaded from http://god21.net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르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사람들은 사랑하면, ‘이성 사랑’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은 ‘영’이시라, 그 사랑은 영적 사랑입니다. 정신적 사랑, 혼적 사랑, 영적 사랑입니다. 삼위와 예수님께 육적 사랑이 있다면, - 육이나 영혼이 사망으로 가는 자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어 하나님과 예수님께 돌아오게 해주는 것이 육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관리해서 생명을 잡아주는 것, 이것이 육적 사랑입니다. - 또 불쌍한 자를 돕고, 아프고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해주고, 같이 건강하게 해주는 이것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원하는 육적 사랑입니다. - 또 말씀을 전해주고, 희생하여 대신 고통을 몸소 겪어주고 이런 것들이 하나님도 예수님도 원하는 육적 사랑입니다. 이성만이 육적 사랑이 아닙니다. 육적인 이성 사랑은 연애하고 결혼해서 사는 자들에게 해당되는 사랑입니다. 영적 사랑은 ‘능력과 권세가 있고 영원’합니다. 그리고 곤고하지 않습니다. 완전하게 영적으로 사랑해야 능력을 최고 행하게 되니, 모두 영적 사랑과 육적 사랑을 ‘구분하고 분별하고 사랑하기’바랍니다. 올해도 끝까지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육도 영도 더 차원을 높인 사랑의 신부가 되어 영적인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