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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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위일체를 극히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들과 함께 행하신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을 향해 목적한 바를 늘 생각하며

그 생각의 자료를 충만하게 하고, 매일 상대체가 되는 인간들과 함께 그 생각을 실천하신다.

특히 삼위일체를 극히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들과 함께 행하신다.

그리함으로 매일 기쁨을 누리신다.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god21.net

조회수: 8,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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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날짜: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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