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Pastor Jung Myeong Seok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1,48800
Testimony 16.이계일 목사
27,40217675
Testimony 14.릴리야
25,66214978
Testimony 13.백충경 목사
20,87618244
Testimony 11.카밀라
21,16224537
The love toward God, the birth of a great art piece
30,446664
하나되어라
54,277887
A human being becomes great when he/she loves God.
29,339734
A violin thrown into a trash can
28,053406
정명석 목사
'평화 축구'를 통해 하늘의 정신을 알려준 정명석 목사
▲ 월명동 자연성전 ⓒ 만남과대화"축구를 하는 시간은 이기기보다 ‘평화와 화동과 건강’을 위한 시간입니다.축구를 통하여 인생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축구를 단지 건강만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찬양 드리며 주님의 사랑...
29,8112532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이 글은 베트남 전쟁사를 다룬 실제 전투 기록들과 참전전우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연구, 정리한 것이다.베트남 전쟁에 파병된 한국군은 수많은 작전을 했다. 파월 기간 중 실시한 대대급 이상 대(大) 부대 작전만 1175회에 이르고, 2개 사단 이상의 대(大)병...
30,71519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1
베트남전쟁은 크게 3개의 전쟁으로 나뉜다. 약 100년 동안 프랑스로부터 식민 지배를 받던 베트남이 1946년부터 1954 년까지 프랑스와 싸운 전쟁을 1차 베트남전쟁(독립 전쟁)이라고 하고, 독립된 베트남의 공산주의화를 막기 위해 1964년 부터 1973년까지 미...
9,50718
정명석 목사의 해외 도피 과연 사실인가?
정명석 목사가 해외 도피했다는 그릇된 오보가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되어 그의 해외 도피는 사실이 아님을 밝혀 말합니다. 정명석 목사는 1999년 이전부터 한국에서만 복음을 전할 것이 아니라 해외로 나가 ㅤ복음을 전한다는 이야기를 해 왔고 그 말대로 ...
57,3963349
나만이 걸어온 길
나를 어떻게 가르쳐 만들었나?
인생들을 보면 모두 자기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정명석 목사가 걸어온 길 또한 그랬다. 어떻게 보면 영광스럽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 고생스러운 길이었다. 그러나 보는 자로 하여금 교훈으로 삼아 삶에 지름길이 되라고 이 글을 하늘의 감동으로 ...
41,1836253
한줄멘토
1초라도
4,09000
말씀카드
인생 삶의 시간 공식 (오래 사는 방법, 성령님의 장수 비결)
13,7031124
과수원지기의 목적
20,333213
기도의 자세
5,041310
꿀같은 인생
15,8531421
내 작은 콩알
내 마음 어디 구석에는 또르르르굴러다니는 콩알이 하나 있다.어떤 때는 당당하게 중앙에 서서힘차게 외치지만때로는 구석 어딘가,보이지 않는 곳을 찾아숨어 있다.콩알아, 어디 있니?항상 중앙에 서 있으면 안 되겠니?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잖아~씨익~...
69501
잠자는 신앙의 공주
한 여자가 오랫동안 칠보단장을 하고 사랑하는 자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자가 언제 오시나 밤낮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희망의 기회를 기다리는 여자에게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오래 기다리지 못하고 잠들고 말았습니다. 깊은 ...
1,09712
생각 심기
"너는 커서 꼭 훌륭한 교수님이 되라~ 책도 많이 읽고 똑똑한 박사님이 되라~"얼마 전, 길을 가다 마주친 할머니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한참 동안 서서 아이 눈을 진지하게 쳐다보며 말을 걸어 주셨다. 어려서부터 좋은 책을 많이 읽히...
1,53403
나의 작고 낡은 지갑
서랍을 열다 구석진 자리에 놓인 낯익은 지갑을 보았다. 퀴퀴한 냄새와 하얀 얼룩도 살짝 생긴 정겨웠던 지갑. 지갑형 핸드폰 케이스로 카드가 하나, 둘 옮겨지고 현금 사용할 일도 없어져 25년이 훌쩍 넘은 오래된 지갑이 서랍 속에서 오랫동안 잠들어 있다....
1,13104
알밤이 톡!
톡!톡! 토독! 알밤 떨어지는 소리.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이요, 단풍이 최고 예쁜 계절이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 찬양이 저절로 흘러나오고, 알록달록 울긋불긋 곱게 물든 단풍에 이끌려 사람들이 산으로 향한다.모...
1,25114
Three Cents Column
'무(無)교회주의자'의 변명
저는 여전히 무교회주의자입니다.현재 몸담은 선교회, 이전의 교회들을 다녔을 때부터, 청소년기 나름의 ‘교회관’을 정립하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습니다.출퇴근 시간을 정하지 않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회사&rs...
26801
생사일여 단, 하나의 가르침
'사람이 이렇게 죽을 수 있겠구나...'최근 바닷가를 가게 되었을 때 수영할 생각이 전혀 없이 갔다가 잠시 짙푸른 ‘아드리안’의 감성에 빠져 그만 바다에 몸 담가 보겠다고 뛰어들었다가 순간 역류에 휩쓸리면서 죽을 뻔했습니다.수영을 ...
34601
‘광장’으로 나선 JMS
사실상 신약 역사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유럽은 규모가 되는 어느 마을에 가도 ‘성당’과 ‘광장’이 존재함을 볼 수 있습니다.잘 모르긴 해도 신(神)과의 관계를 위해서는 사람들이 ‘성당’에 모였고, 사람간의 일을 위해...
44601
JMS는 내 친구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 박기… 놀다 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하루가 짧다 하며 ‘골목’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던 그 ‘힘’을 어른이 되어 꺼내 쓰고 있다는 생각이 불현듯 ...
1,01201
주기도문 과 "Let It Be"
“오직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예수께서는 하루도 쉬지 않고 이렇게 기도하셨을 것임이 틀림없습니다.절체절명의 마지막 순간 ‘내게서 포도주잔이 옮겨지기’를 눈에서 피가 날 지경까지 원하시면서도 결국 &lsquo...
1,40312
The World of the Word
最後まで行けば理想世界が絶対に出てくる
80500
카툰으로 보는 잠언
기도하는 것은
7,95301
포토
나리
5,77503
철죽과 소나무
6,38004
神様に会う時まで祈りなさい
11,81201
보도자료
JMS 교인들의 호소 “공정하게 재판해달라” 촉구
41201
[기획취재] 억울한 사람들, JMS② ‘나는 신이다’에 공개된 녹...
38401
JMS 기독교복음 선교회, “공정한 재판해달라” 교인들 호소
38301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수사관 고발
38001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젊은 청년들의 외침 속에 담긴 진실
33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