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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나서 불이 몸에 닿아야 그제야 충격 받고 뛰려고 하느냐.

 

 

화재가 나서 불이 몸에 닿아야 그제야 충격 받고 뛰려고 하느냐.
<생각이 무딘 자>는 현실이 ‘자기 몸’에 닿아야

그제야 느끼고, 피하고, 할 일을 행한다.
<생각이 예리한 자>는 현실이 ‘자기 몸’에 안 닿아도

‘눈’으로 보면 느끼고, 피하고, 할 일을 행한다.
<영적인 자>는 ‘눈’에 안 보여도 느끼고, 피하고, 할 일을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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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