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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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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누가 <가시 같은 말>을 하면 ‘귀’를 막고, <가시 같은 행동>을 하면 ‘눈’을 감고 스쳐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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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기 뜻대로 사는 한 나라의 왕’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한 소년’을 더 크게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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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실>은 ‘기본적인 인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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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썩었는지 싱싱한지 즉시 벗겨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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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와 불의, 선과 악... 자기가 행한 대로 자기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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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자, 혈기 내는 자, 혀를 금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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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평 가시, 불만 가시, 욕 가시, 불의한 행실 가시들은 마치 ‘날카로운 닭 뼈’와 같고 ‘생선 가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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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가시’를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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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같은 말과 행실’로 상대를 찌르고도 의연하게 사는 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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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잘 갈고 거기에 씨를 뿌리듯이, <자기 인격>을 닦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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