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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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조건이 안 되어 성자가 답을 못 주실 때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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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께 물어보지 않은 것은 성자 주님이 답을 주셔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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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궁금하게 생각할수록 마음도 눈도 귀도 집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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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주님은 궁금한 것부터 시작하여 하나하나 깨우쳐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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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삼위일체는 ‘사랑’을 목적으로 인간을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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