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가 쓴 잠언을 카툰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음 속 눈을 뜨고 잠언 속에 숨겨져 있는 보화를 캐내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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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삶의 이치
011,4013 2016-06-16
새벽 기도 시간도 ‘시간’에 다라 ‘차원’이 다르다. 새벽 4시는 ‘땅에서 손이 닿는 곳의 감 따기’다. 새벽 3시는 ‘감나무로 올라가서 감 따기’다. 새벽 2시는 ‘감나무의 위로 더 올라가서 감 따기’다. 새벽 1시는 ‘감나무 꼭대기로 올라가서 감 따기’다. 세상만사 삶의 이치가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