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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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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다닥다닥 따개비처럼 이것저것 많이도 붙었다 떨어지지도 않네 몸은 무거워지고 마음은 버거워지고 어떻게 여기까지 살아왔을까 주여, 새롭게 하소서 시뻘건 불덩이, 하나님이 던져주셨네 마음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고 인생이 변하네 뜨거운 주의 말씀, 인생을 사르고 다시 태어나라 하시네 ‘내 것’이 사라지면 ‘주의 것’이 나타나리라 다시 새것으로 단단하게 굳어가게 하소서 신비하고 웅장하고 아름다운 인생 주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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