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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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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리 거창하지 않아도 돼또 뭐 대단할 것도 없어뭐 그리 멋 부리지 않아도 돼굳이 기술까지 필요 없어뭐 그리 유별나지 않아도 돼또 뭐 눈치 볼 것도 없고뭐 그리 있겠냐마는진심 어린 마음으로눈길 말길 손길그거면 돼그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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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지나간다
바람 따라 신나게 달리던 낙엽도결국 한 곳에 내려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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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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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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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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