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월명동 자연성전서 ‘8·15 평화 기도회’ 개최

국내외 지도자 4,000여 명 참석…민족 해방·신앙적 해방 의미 되새겨
1995년 광복 50주년 한·일 화합 현장서 밀물 멈춘 ‘몽산포의 기적’ 재조명


1.jpg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15 평화 기도회'를 충남 금산군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민족의 해방을 감사하고 신앙적 해방의 의미를 되새기는 ‘8·15 평화 기도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선교회는 15일 오전 10시 충남 금산군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광장에서 8·15 평화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각지의 선교회 소속 교회와 부서 지도자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족을 지켜준 하나님께 감사하고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한편, 선교회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정명석 목사의 건강과 안위를 위한 기도도 이어졌다.


2.jpg

'8.15 평화 기도회'에서 뜨겁게 기도하는 선교회 교인들



이날 기도회에서는 정명석 목사의 메시지가 설교자를 통해 대언됐다. 정 목사는 ‘영적 해방과 독립’을 주제로 한 설교 메시지에서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신앙적 무지에서 독립시키고 자유케 하셨다”며 “구시대 신앙에서 해방되어 차원 높은 신앙으로 해방된 기쁨을 깨달아야 한다”고 전했다.

1995년 ‘몽산포의 기적’ 재조명

기도회의 또 다른 주요 순서로 8·15 특별 기획 영상 ‘몽산포의 기적’이 상영됐다. 영상에는 1995년 충남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했던 선교회 중직자들과 일본 교인들이 출연해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선교회에 따르면 1995년 8월 15일 서해안 몽산포 해수욕장에서는 대한민국 광복 50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념행사와 청년부 수련회가 열렸다. 정명석 목사를 비롯해 한국·일본·대만 청년부 교인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일 양국 사이에 남아 있던 갈등을 풀고 문화행사와 운동경기 등을 함께하며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당시는 1년 중 조수 간만의 차가 큰 ‘백중사리’ 무렵이었다. 행사 마지막 프로그램인 배구 경기가 진행되던 중 밀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행사를 중단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는 것이 선교회 측 설명이다.

이에 정명석 목사와 참석자들은 밀물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도록 기도하며 경기를 이어갔다. 현장에 있던 교인들은 기도를 시작한 뒤 바닷물이 더 이상 행사장 쪽으로 들어오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정인태 목사는 영상에서 “저녁 7시 반경 만조 시간이 지난 때에도 밀물은 들어오지 않았고 배구 경기를 끝까지 마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고했다.

영상에는 몽산포 지역 주민들이 평소와 달리 저녁 늦게까지 밀물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회고하는 인터뷰도 담겼다.

선교회는 이 사건을 ‘하나님의 표적’으로 전해오고 있다. 이날 정명석 목사는 몽산포의 기적에 대해 “마지막 배구 경기를 하는데 밀물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때 기도하니 밀물이 멈췄다”며 “하나님이 같이 행치 않으시면 밀려오는 밀물을 멈출 수가 없다. 홍해 바다를 가르는 표적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 감탄하여 하나님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며 외쳤다. 모두 영광을 돌렸다”며 “지금 이때도 하나님은 어려운 일들에 이같이 역사하신다”고 했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몽산포 행사를 되돌아보며 한·일 양국의 화합과 민족의 평화, 신앙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민족의 해방과 신앙의 독립을 이뤄준 하나님께 감사하는 의미로 만세 삼창을 외치며 마무리됐다.

3.jpg

이날 기도회에서 선교회 교인들은 예술 무대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교인은 “시원한 날씨 가운데 기도의 열기가 절정에 다다르자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고, 행사를 마침과 동시에 비가 쏟아져 하나님이 날씨까지 함께해 주셨다고 느꼈다”며 “과거 몽산포의 표적처럼 하나님이 우리 각자와 함께하시어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 [뉴스다임] https://newsdigm.com/41303

 

조회수
6
좋아요
0
댓글
0
날짜
2026/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