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멘토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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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봤을 때 사진을 찍듯이, 생각났을 때 기록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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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은 것이 있어도 ‘수준’이 낮으면 못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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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이 자기를 흥하게 하기도 하고, 망하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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