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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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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옛것은 새것을 따라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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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도 그 사람의 생각 차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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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더 잘하고 있는 자를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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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배워서 하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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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하는 자에게 맡기는 것이 차원을 높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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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그 자체가 ‘신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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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이 막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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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에 속한 자들은 성자의 일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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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와 일체 되면 일순간 신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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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정신·생각이 하나의 명상에 빠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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