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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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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같은 말>이라도 ‘말하는 능력과 위력’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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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직접 하면 <글>이 필요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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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직감, 혼의 감각, 생각, 정신>에 대해서 배우고, 민감하고 예리하게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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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끼리도 믿어 주고, 친해지고, 사랑해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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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걸을 때가 되면, 걷는 것을 배우고 자기가 걷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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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매일 행해라.
14,15400
너도 <하나님의 정신>을 받아라.
14,99510
<육의 사랑>은 유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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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삶은 지루하다.
15,11310
<물>이 낮은 데로 흘러가듯이, <생각>은 생각하는 대로 <몸>과 같이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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