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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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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무지’는 자기를 망하게 하고, 자기를 고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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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억울함을 하나님께 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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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모아서 돈을 버는 자는 쓰레기를 자랑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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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구해 주고 육을 사망에서 구해 주는 사랑이 ‘최고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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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썩어 없어질 육신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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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은 목적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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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은 ‘배’라면, 영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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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 영을 위해 살지 않으면 육도 헛된 삶이 되고, 영도 헛된 삶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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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를 사랑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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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적인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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