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정명석 목사_영감의 시
여기 섬나라 일본에도내 고향처럼내 나라처럼낮엔 해가 뜨고밤엔 달이 비추이며별들이 반짝이는구나그렇지,태양의 한 등불을같이 쓰고 사는 지구촌은한 가정이고 한 방이야한 등불을 가지고 같이 사는 거지한 방에서 살아도윗목 아랫목 그 앉은 위치가 다르듯각 나라들도일찍 일어나고 늦게 일어날 뿐동방에서 서방에서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은모두 하나의 큰 가정 큰 방이야지구촌은 모두 형제자매천주부모 하늘 모시고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승패
323,2321423
들국화
42,5151021
행복 세월
40,634617
부모사랑
64,349915
생활 천국
91,7892226
확실히
45,37712122
생각
41,40011012
한 몸
45,2051078
순금 사랑
37,59112318
따끈따끈
34,6648519
JMS엔 왜 이렇게 여성 지도자들이 많나요?
19,671315
섭리 역사의 시작, ‘알파날’이 갖는 힘
6,64401
정명석 목사의 새노래 “영광의 탈출”, 이렇게 탄생했다
18,12938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에덴에서 뻗은 역사’ 찬양의 의미
43,7122123
정명석 목사와 베트남 전쟁 part.02
63,2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