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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Jung Myeong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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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인 듯 날아갈까하-얀 나의 꽃이여어디서 또 볼 수 있으랴까르르너의 웃음이두서없는너의 이야기가이다지도 설레일까여름도겨울도그 어떤 비바람도네게는 허락지 않으리곱기만 하여라.너의 그 고움으로내가 참 바빴으나나의 수고는알지 말아라나의 고운 꽃이여너의 아름다움을너는 아느냐다만 노래하고춤을 추어라나의 기쁨이여귀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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