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_보도자료

2026년 ‘하나님의 날’, 사랑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 기독교복음선교회, 세계 78개국 교인들 월명동 자연성전서 릴레이 참여

□ 새해 첫날부터 15일간 ‘영광의 대장정’...이후엔 생활 속에서 영광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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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의 대표적 절기 ‘하나님의 날’, 선교회 교인들은 교회, 부서, 개인별로 월명동 자연성전에 자유롭게 방문해 광활한 야외 공간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간을 가졌다.


한 해의 시작인 1월 1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해 소망을 빌며 한 해를 잘 보내겠다는 다짐을 한다. 신앙인들 역시 새해를 맞아 각 교단별 종교 의례에 참여한다. 개신교는 신년 예배를 드리고, 가톨릭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기념한다. 다만 이러한 행사가 대부분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는 해마다 1월 1일부터 15일까지를 ‘하나님의 날(God’s Day)’로 선포하고 전 세계 교인들이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특별한 기간을 갖는다.


2006년 제정된 ‘오직 하나님’을 위한 절기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하나님의 날’은 지난 2006년 처음 제정됐다. 당시 정명석 목사는 “한 해의 가장 첫 시간인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세상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기며 기쁨을 드리자”고 제안하며 이 절기의 취지를 밝혔다.

기존 기독교 절기나 행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생애를 기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면, 선교회의 ‘하나님의 날’은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데 목적을 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정 목사는 제정 당시 “각종 명절과 절기는 많지만, 정작 오직 하나님만을 위한 절기는 없다”며 “평소에도 영광을 돌리지만, 특별히 날을 정해 전 세계가 함께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절기를 만들어야겠다”고 설명했다.

2026년 ‘하나님의 날’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과의 온전한 일체’다. 선포된 말씀을 통해 “공기도 찬 공기와 더운 공기가 부딪히면 서로를 밀어내지만, 불과 불이 하나 되면 더 뜨겁게 된다”며 “하나님과 하나 될 때 비로소 온전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태복음 22장 37~40절 말씀을 인용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중요성을 전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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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앞에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고서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며 “신부는 스스로를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야 하며, 만든 만큼만 하나 되고 가까이 간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경주마와 같이 뛰면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며 신앙생활 역시 ‘프로처럼’ 해야 하며, 종이나 자녀의 차원을 넘어 사랑의 대상인 ‘신부’의 입장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형식 파괴한 예술 예배… “본질은 사랑”
선교회가 ‘하나님의 날’을 통해 드리는 영광의 본질은 ‘사랑’이다. 문화와 예술이라는 다양한 형식을 사용하지만, 그 중심에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자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영광 주간에 선포된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이 시대 천년 혼인 잔치에는 보낸 자를 알고 하나님·성령·성자 삼위일체를 믿고 따르는 자만 참여하게 된다”며 “하나님의 날은 하루에 형식적으로 끝내는 행사가 아니라, 각 부서와 개인이 개성대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된 자로서 영광을 돌리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창조 목적을 이룬 대상자들의 축제이기에 가장 길게, 기쁨으로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절기 지나더라도 하나님께 사랑의 영광 돌리는 삶, 지속될 것”
행사 기간 동안 선교회는 획일화된 예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각 부서와 세계 각국의 교인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저마다의 문화와 예술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선교회 관계자는 “이날은 특정 국가나 특정 부서만의 행사가 아니라, 전 세계 78개국에 있는 교인들이 시공간을 초월해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축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교회 교인들은 각자의 처소와 삶의 현장에서 함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며 “이 절기가 지나더라도 생활 속에서 하나님께 사랑의 영광을 돌리는 삶은 일 년 내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원문 : 국정뉴스 [http://www.gukjeongnews.kr/m/news.aspx/14/1/1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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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6/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