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본 문 마태복음 6장 21절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사람의 <뇌>는 ‘눈’과 같습니다.
<눈으로 집중해서 쳐다볼 때>모든 존재물이 세밀히 보이듯,
<생각을 집중할 때>
목적한 것을 두고 좋은 방법이 생각나고, 보다 차원 높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 <자기 소질과 재능>도 자꾸 사용해 볼수록 더욱 유능해지듯이,
<생각>도 자꾸 하면 할수록 ‘유능한 생각’이 되어 분별도 잘하고
판단도 잘하게 됩니다.
<뇌>는 집중할수록 ‘목적한 것’에 집중되어 잘 느끼고 깨닫게 됩니다.
<뇌의 생각>이 잠을 자면 모르니,
<생각의 집중>을 칼이 예리하게 될 때까지 칼을 갈듯 해야 합니다.
생각이 예리하게 집중되면
어떤 문제를 놓고 바로 판단하고 분별하게 되니,
목적을 두고서 생각을 집중하고 행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