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본 문 잠언 1장 3-6절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얻을 것이라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입에 들어간 음식을 깨물 때 아예 깨물고 씹듯이
<일>도 할 때 하고,
<깨닫는 일>도 그때 깨달을 때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은 하려면 100% 할 수 있습니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씻는 것도, 잠자는 것도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도 100% 해집니다.
<할 때>는 ‘기회’라서
시간도 되고, 의욕도 불타오르고, 희망도 있고,
삼위도 같이 해 주십니다.
사람이 잘하려고만 하다가는 못 합니다.
<할 때>가 ‘기회’이니 <때 >에 해야 합니다.
할 때 하면,
마치 계단같이 <첫 계단>을 디디면
<다음 계단>이 보여 쉽게 오르듯 하게 됩니다.
모두 어렵고 힘들어도 할 때 하고 깨달을 때 깨닫고 생각났을 때
행하는 여러분 되길 기도합니다.